KODEX 나스닥100 ETF에 집중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매월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요약 정리
- 국내 1위 삼성자산운용의 안정성 + 환노출(달러 강세 시 유리)
- 1년 원금 600만 원 → 평가 금액 약 688만 원 (수익률 +14.77%)
- 주가가 떨어진 4월에 가장 많은 수량을 확보
1. 상품의 핵심 구조
운용사 신뢰도
KODEX는 대한민국 자산운용 업계의 선두 주자인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다투는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요.
KODEX 나스닥100 ETF는 기초 지수인
나스닥 100 지수를 오차 없이 추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압도적 유동성
사고 싶을 때 바로 사고, 팔고 싶을 때 즉시 파는 활발한 거래량 - 낮은 괴리율
순자산 규모가 커서 실제 가치와 시장가 차이 없이 안전한 거래 가능
환노출 운용 방식
이 ETF는 환율 변동 위험을 고정하지 않고
수익률에 그대로 반영하는 환노출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간편하게 매수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미국 달러화 자산에 투자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 추가 수익 기회
미국 지수 상승 + 달러 가치 상승(환차익) 시 수익 극대화 - 하락장 방어
경제 위기로 지수가 주춤해도 안전 자산인
달러가 오르면 수익률 하락을 방어하는 든든한 안전판
2. 적립식 투자 원리
코스트 에버리지
매월 50만 원씩 정해진 날짜에 기계적으로 매수하면
주가가 쌀 때는 더 많은 수량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를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하락장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수량을 모으게 해주며,
결과적으로 상승장이 왔을 때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심리적 안정 유지
목돈을 한꺼번에 투자하면 주가 하락 시
큰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매월 소액으로 나누어 투자하면
시장의 일시적인 조정이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느껴집니다.
덕분에 초보 투자자도 1년이라는 긴 시간을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 투자 시점 | 매수 단가 | 매수 수량 | 평가 금액 | 수익률 |
| 2025.01 | 20,808원 | 24.03주 | 500,000원 | +0.00% |
| 2025.02 | 19,941원 | 25.07주 | 979,166원 | -2.08% |
| 2025.03 | 18,579원 | 26.91주 | 1,412,288원 | -5.85% (최저) |
| 2025.04 | 18,321원 | 27.29주 | 1,892,676원 | -5.37% |
| 2025.05 | 19,482원 | 25.66주 | 2,512,614원 | +0.50% |
| 2025.06 | 20,301원 | 24.63주 | 3,118,242원 | +3.94% |
| 2025.07 | 21,760원 | 22.98주 | 3,842,345원 | +9.78% |
| 2025.08 | 21,820원 | 22.91주 | 4,352,939원 | +8.82% |
| 2025.09 | 22,919원 | 21.82주 | 5,072,182원 | +12.72% |
| 2025.10 | 24,605원 | 20.32주 | 5,945,309원 | +18.91% (최고) |
| 2025.11 | 24,685원 | 20.26주 | 6,464,640원 | +17.54% |
| 2025.12 | 24,386원 | 20.50주 | 6,886,336원 | +14.77% |
1월 매수 단가 20,808원 대비 4월 단가 18,321원은
약 12%나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 투자 특성상 평단가가 함께 낮아졌기 때문에,
주가가 1월 수준을 회복하기도 전인
5월에 이미 수익권(+0.50%)으로 진입하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10월에 +18.91%로 최고 수익률을 찍었을 때,
수익금은 약 94만 원에 달합니다.
이는 초반에 원금이 적을 때의 수익금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로,
시간이 흐를수록 누적된 원금이 커지면서
지수 상승에 따른 자산 증식 속도가
가파르게 붙는 것을 증명합니다.
12월 말 기준으로 지수는 최고점 대비 살짝 조정받았지만,
1년간 모아온 260여 주의 수량 덕분에 약 88만 원의 확정 수익을 거두며
+14.77%라는 안정적인 두 자릿수 수익률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3. 수익성 및 세금
기대 수익 분석
나스닥100 지수는 지난 10년간 우수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에도 AI 산업의 확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뒷받침된다면,
일반적인 은행 적금 금리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시장에 올라타는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KODEX 나스닥100 ETF 상세 운용 정보
| 항목 | 세부 내용 | 비고 |
| 종목명 / 티커 | KODEX 미국나스닥100 / 379810 | 삼성자산운용 대표 상품 |
| 상장일 | 2020년 10월 22일 | 운용 경력 5년 이상 |
| 기초 지수 | NASDAQ-100 Index | 미국 100대 혁신 기업 추종 |
| 총 보수 (수수료) | 연 0.05% (실질 보수 기준) | 업계 최저 수준의 비용 |
| 자산 규모 | 약 1조 원 이상 (변동 가능) | 높은 유동성 및 안정성 확보 |
| 분배금 주기 | 연 4회 (1, 4, 7, 10월 말) | 분기별 현금 흐름 창출 가능 |
| 환노출 여부 | 환노출형 (Unhedged) | 달러 강세 시 추가 수익 발생 |
절세 계좌 활용
일반 주식 계좌에서 투자하면
매매 차익에 대해 15.4%의 세금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ISA나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통해
KODEX 나스닥100을 매수하면 세금을
나중으로 미루는 과세 이연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최종적인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4. 예상 리스크 관리
지수 변동성 대응
나스닥은 혁신적인 기술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하락 폭이 일반 지수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5년 중 경기 침체 우려나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주가는 일시적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나스닥100 지수를 구성하는 우량 기업들은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결국 전고점을 돌파하며 우상향해 왔습니다.
따라서 눈앞의 마이너스 수익률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하락장을 오히려 저렴하게 수량을 모으는 구간으로
인식하는 단단한 투자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리와 테크주
미국의 기준 금리 향방은 미래 가치를
선반영하는 테크주 주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가 동결되거나 인하되는 시점에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유동성이 풍부해져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됩니다.
반대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어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면,
성장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져
주가 상승 동력이 일시적으로 약화될 수 있어요.
따라서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이나
매달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등의 경제 지표를
가볍게 체크하며 시장의 큰 흐름을 읽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리스크 유형별 대응 가이드
| 리스크 요인 | 예상 상황 | 대응 전략 |
| 급격한 지수 하락 | 고점 대비 -10% 이상 조정 | 매수 중단 금지 및 적립식 유지 |
| 고금리 기조 유지 | 기술주 성장성 둔화 우려 | 장기 관점 유지 및 배당금 재투자 |
| 원화 강세 (환율 하락) | 지수 상승분 일부 상쇄 | 환율 하락 시 매수 단가 인하 기회로 활용 |
| 특정 섹터 악재 | AI 등 주도 섹터의 단기 과열 | 포트폴리오 다변화 확인 및 비중 조절 |
5. 한국 기업 영향
반도체 공급 체인
나스닥100의 상위 종목인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 반도체의 핵심 고객사입니다.
2026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도
이들 기업이 AI 데이터 센터 증설을 지속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20% 이상 급증하는 등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 됩니다.
국내 증시 동조화
미국 기술주의 강세는
한국 코스닥 및 IT 섹터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킵니다.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할 때
국내 이차전지나 AI 관련 부품 기업들의 주가도
함께 탄력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국내 상장된 KODEX 나스닥100 ETF의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6. 출처 정보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분석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